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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원시스] ESG친화기업 다원시스 기사모음
    카테고리 없음 2021. 5. 6.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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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의 핵심의 일부만 발췌해서 모아봤습니다. 전문을 보시려면 링크를 클릭해서 보시면 됩니다.

     

     

     

    *투찰율이란? 

    입찰에서 흔히 말하는 낙찰하한율을 말합니다. 

    낙찰하한율이란 ?
    각 발주처에서는 예비가격기초금액을 기준으로 15개의 복수예가를 발표하며 그 값에서 무작위로 4개값을 추첨하고 그 평균값이 바로 낙찰금액의 결정기준이 되는 예정가격이 됩니다. 이 예정가격을 기준으로 실질적으로 낙찰금액이 정해지게 되며 여기에 적용되는 값을 낙찰하한율이라고 합니다. 이 낙찰하한율을 보통 투찰율이라고도 하며 각 발주처별, 금액별로 통상 그 값이 정해지게 됩니다. 응찰자들은 발주처별, 금액별로 이 낙찰하한율을 잘 적용한다면 낙찰에 한발 더 쉽게 다가갈 수 있습니다. 

    www.bidq.co.kr/v1/customer/faq/view/viewId/177


    다원시스, 한국철도공사에 간선형 전기동차 납품...2700억 규모

    •  이기종 기자 승인 2019.01.02 13:47

    다원시스 관계자는 "철도 사업이 기술력으로 3년이란 짧은 기간에 시장에 자리매김했다"며 "간선형 전기동차 제작은 처음이어서 의미 있는 성과"라고 자평했다. 또 "향후 GTX 사업 등 준고속철도 사업 도전의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철도차량 고장 예측‧제어 가능해진다

     

    www.engjournal.co.kr/news/articleView.html?idxno=690

    • 승인 2020.04.16 10:47 김하늬 기자

    현재 IT기술을 접목한 전장 제품을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는 (주)다원시스는 제동장치를 제외한 주요장치를 직접 설계‧제작하고 있으며, 추진제어장치, 열차종합제어장치의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자체적인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으로 잘 알려져 있다.

    특수전원장치 제조를 목적으로 지난 1996년 1월 설립된 다원시스는 기존 부품 사업을 기반으로 2012년 전동차 전원장치 공급을 시작해 2015년 전동차 제작사업에 진출, 현재 세 손가락 안에 꼽히는 국내 전동차 자체 제작 기업이다.

    다원시스는 전동차 시장 진입 초기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가장 복잡하고 혼잡도가 높다는 서울 지하철 2호선의 노후 전동차 200량 교체 사업에 전동차를 성공적으로 납품했으며 지난해에는 약 520억원 규모의 한국철도시설공단 대곡-소사 복선전철 전동차 공급 사업자로 선정되며 전동차 제작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열차 교체-노선 신설… 철도차량 업계 ‘특수’ 기대감

    서형석 기자  입력 2020-04-21 03:00수정 2020-04-21 05:19

     


    다원시스, 서울 4호선 210량 전동차 사업 수주

    수주금액 2697억원 "정읍공장 가동, 철도차량분야 경쟁력 확고히 할 것"

    장병극 기자 | 기사입력 2020/06/08 [17:34]

    www.pmnews.co.kr/101908

    다원시스가 서울 4호선 210량 신조 전동차 도입 사업을 수주했다. 낙찰금액은 2697억원으로 대당 가격은 약 12.8억 원 수준이다. 지난 3월 이후 2차례나 유찰되며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었던 서울교통공사의 4호선 노후차량 교체 사업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

    본지에서도 수차례 보도했지만 4호선은 당고개-사당구간뿐만 아니라 과천선, 안산선 등과 직결 운행하기 때문에 해당 구간의 급전방식과 신호시스템에 모두 대응할 수 있어야 한다. 이에 따라 ATS/ATC 신호시스템을 탑재하고 교-직류 겸용차량으로 제작된다. 4호선 차량을 제작할 수 있는 기술과 실적을 보유한다면 사실상 국내 어느 광역·도시노선에도 투입할 수 있는 차량 제작 능력을 검증받을 수 있는 셈이다.

     

    다원시스가 제작하는 4호선 신조 전동차는 운행 최고속도 110㎞/h에 10량 1편성으로 구성된다. 차량의 운행정보 및 CCTV 영상정보를 실시간으로 전송해 고장을 예방하고 정비주기를 최적화 상태로 하는 스마트 실시간 통합정보시스템도 적용된다. 또한 전차선과 차량하부 및 시설물 상태를 자동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검측장치와 CCTV를 장착해 최적화된 유지보수 효율성을 갖출 예정이다.


    ㈜다원시스 철도차량 등 ‘2020년 철도용품 국제인증 취득지원’ 14건 선정

    해외시장의 기술 진입장벽 완화 기대2020-09-07
    권혁재 기자 hjk@mtnews.net


    철도클러스터 ㈜다원시스 정읍공장 전동차 본격 생산

    승인 2020.09.10 13:34

    www.jt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21203

    시에 따르면 ㈜다원시스 정읍공장은 총사업비 400억 원을 투자해 82,786㎡(2만 5천평) 부지에 건축면적 19,592㎡(연면적 20,427㎡) 지상 2층 규모로 국내 최장 1.2㎞ 직선화 시험선과 조립·용접·도장·시험 등 전 분야에 걸쳐 최신 시설을 갖췄다.

    공장에서는 연간 전동차 300량, 간선형 전기동차(EMU-150) 240량을 생산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와 함께, 향후 10년 내에 약 5천 량(6조원)에 육박하는 국내 전동차 시장에 대비하고, 수많은 부품이 필요한 철도산업의 특성상 연관업종의 기업들의 정읍시 이전 러시를 이룰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다원시스는 지난 2018년과 2019년 철도차량 수주액은 ▲대곡~소사 복선전철 전동차 40량(572억) ▲서울교통공사 2,3호선 196량(1,549억) ▲미얀마 철도 현대화 사업(430억) ▲신안산선 복선전철(100량, 1,477억) ▲한국철도공사 간선형 전기동차 358량(5,941억) 등 총 1조에 가까운 누적 수주액을 보이고 있다.

    다원시스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 서울교통공사 4호선 신조전동차 218량(2,697억원)을 수주했고 3,000억 상당의 인도 철도차량 수주가 추가로 예상되고 있다.

    박선순 다원시스 대표는 “㈜다원시스의 최초 상장 당시 매출은 300억 원이었으나 올해 목표는 상장 당시 매출액의 10배인 3,000억 원이며 향후 10년 안에 10배인 3조원을 달성해 명실상부한 글로벌 기업 다원 유니버스로 재탄생하게 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국 최초 트램 ‘오륙도선’ 차량 제작사 ‘다원시스’ 선정

    • 기사 입력 2020-10-30 15:48:31

    1대 39억원, 총 5편성 195억원 / 1회 충전 40km 주행가능, 최대정원 280명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올해 내 오륙도선 차량 및 차량기지 디자인 주민공모전 개최 예정

    기본설계・실시설계 절차 완료하고, 내년 상반기 중 공사 착공 예상

    www.newscape.co.kr/news/view.php?idx=54654


    다원시스, 국내 1호 무가선 트램 공급한다 

    • 박호현 기자, 2020-11-05 14:31:32

    부산 오륙도선 실증노선 운영
    수도권, 대전 등 지역 트램사업 참여 확대

     

    다원시스가 이번에 공급하는 트램은 부산 오륙도선 실증노선에 운영된다. 오륙도선은 국토교통부가 승인한 국내 첫 트램사업이다. 총연장 5.15km 구간 중 실증노선은 약 1.9km 구간이다. 정거장 5개소 및 차량기지가 건설될 예정이며 전 세계 최초로 전 구간은 100% 무가선으로 운영된다. 

    트램차량은 5 모듈은 1편성으로 구성돼 총 5편성이 공급될 예정이다. 최고 설계 속도는 시속 70km로 최대 정원은 280명이다. 한번 충전으로 약 40km의 주행이 가능하다.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1ZAAGI8CT8


    다원시스 “철도 차량업계 최초 BF 인증 취득”

    www.edaily.co.kr/news/read?newsId=03004486625996552&mediaCodeNo=257

    등록 2020-12-08 오후 1:30:25 유준하기자

     

    다원시스가 이번에 취득한 BF 인증은 서울교통공사에 공급한 서울 지하철 2~3호선 전동차에 대한 ‘최우수 등급’ 인증이며, 국내 철도차량업계에서는 최초로 인증 받은 사례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인증 평가 기준에는 총 7개 평가항목 기준을 만족해야 하며 △교통약자를 위한 전자문자안내판 설치△도착 정류장의 정보를 위한 자동안내 방송시설△차량 내부에 휠체어 사용자 및 보행 약자가 통행하기 적합한 공간 확보△전용 좌석 확보와 안내판 부착△교통약자 안전을 위한 손잡이 설치△차량 출입문에 장애인 접근 가능 표지 부착 등의 기준이 있다.


     

    '철도'로 꽃핀 다원시스, '다원유니버스' 향한 성장통

     

    신상윤 기자공개 2020-12-09 08:49:53

    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012041503469480105463&lcode=00

    연 3000억 매출 전망, 특수전원·철도·의료기기 다각화…부의 현금흐름·관계사 부진 숙제

     

    4일 업계에 따르면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은 지난달 한국 스몰캡 지수에 코스닥 상장사 다원시스를 신규 편입했다. MSCI 한국 지수는 외국인 투자의 핵심 벤치마크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진 대표 지수다.


    다원시스, 작년 영업이익 164억원…전년 대비 98.8%↑

    • 김경택 기자 입력 : 2021.02.23 17:35:45

    www.mk.co.kr/news/stock/view/2021/02/178711/

    다원시스는 지난해 연결 영업이익이 164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98.8% 증가했다고 2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과 순이익은 각각 2479억원, 147억원으로 각각 41.6%, 246.6% 늘었다. 매출액과 이익 부문 모두에서 역대 최대실적을 달성했다. 


    다원시스, 전동차 교체주기 도래…사상 최고 실적 경신 전망-키움증권

    입력 2021-03-10 08:55

     

    다원시스는 국내에서 핵융합 전원 장치를 공급하는 유일 업체다. 특수전원장치 제조, 반도체ㆍ디스플레이용 플라즈마 사업, 전자유도가열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계열회사는 암 치료용 의료기기를 제조하는 상장 전 투자유치(pre-IPO) 기업 다원메닥스, 레이저 가공업을 영위하는 코넥스 상장법인 다원넥스뷰 등이 있다.

     

    김 연구원은 “다원시스의 주요 매출은 철도부문에서 창출되고 있다”면서 “2020년 말 기준 약 1조 원의 수주잔고를 확보했고, 향후 5개년간 5조 원 규모의 구매 발주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김 연구원은 “약 25년 내외의 내구연한을 가진 전동차의 교체주기가 향후 5~6년간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국내 매출 확대와 전 세계 4위 규모의 철도시장을 보유한 인도 시장 수주 확대로 철도부문의 실적 호조가 지속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플라즈마 세정부문에서는 연간 150억 원 수준의 안정적인 매출이 유지되고 있는 상황에서 반도체 시장으로의 신규 진입이 예상된다는 판단이다.

    김 연구원은 “국내 주요 고객사의 요청으로 연구개발 의뢰를 받아 2020년 초에 개발을 완료한 파워서플라이 제품은 외산 장비 국산화 및 적용공정 확대를 통해 매출 증가 및 수익성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자회사 다원메닥스 상장 추진으로 인한 지분가치도 부각될 것으로 보인다. 다원메닥스는 2020년 7월 식약처로부터 국내 최초 혁신의료기기로 지정된 BNCT(붕소중성자포획암 치료기) 시장에서 경쟁우위를 보유하고 있다.

    김 연구원은 “BNCT는 2020년 3월 일본 S사가 일본에서 의료기기 승인을 완료한 바 있고, 이미 다수의 성공사례가 누적되고 있기 때문에 해당 제품 대비 거의 모든 측면에서 경쟁우위를 보유한 자회사 다원메닥스의 선형가속기에 관해서 관심이 고조될 것”이라면서 “다원메닥스는 올해 2분기 내 동물실험을 거쳐 하반기 IND 신청과 기술특례상장을 추진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기타 사업부문에서 주목할 점은 최첨단 기술을 활용한 환경친화적 사업 전개”라면서 “다원시스는 플라즈마 기술과 유도가열 기술을 활용한 폐기물 저감 사업이 신규 성장 동력으로 부각될 전망이고, 청정 에너지원인 핵융합 사업 관련 국가핵융합연구원의 KSTAR (차세대초전도핵융합장치)과 ITER (국제 핵융합실험로)에 특수전원장치 공급 사업을 진행하는 점 역시 주목할 성장 포인트”라고 판단했다.

    www.etoday.co.kr/news/view/2002664


    다원시스 "희토류 저감형 영구자석 동기전동기 개발 과제 수주"

    기사등록 :2021-04-01 13:08

    m.newspim.com/news/view/20210401000727

     

    다원시스 관계자는 "희토류 저감형 영구자석 동기전동기는 높은 에너지 효율과 제작의 용이성, 우수한 제어성 등 장점이 탁월한 기술로, 현재의 인버터를 사용하는 유도전동기 시장의 대체가 가능하며, 국내외 동력분산식 고속차량 도입 계획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어, 관련 시장 진입에 대한 경쟁력 확보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한 "산업용 전동기의 경우 최저효율제에 의한 강제적적인 전동기 효율 기준이 존재하고 있고, 대부분의 경쟁사는 IE3(프리미엄급) 충족에 머물러 있다. 전 세계적으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에너지 효율 등급의 기준이 향상되고 있어, 당사는 선제적으로 IE4(슈퍼프리미엄급) 이상의 제품개발을 통하여, 세계적인 기술 수준에 부응하도록 것"이라고 밝혔다.

     

    #친환경 #ESG #온실가스감추구 #친환경기업 #ESG친화기업

     


    정읍시, 일자리 정책 ‘전북 최우수기관’ 선정

    •  승인 2021.04.19 22:49

    www.jeon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0173

    특히, 침체한 구도심에 청년 메이커센터와 챌린지샵을 구축해 청년들의 지역정착에 기여했으며, 전통기술을 지역청년에게 전수하는 슈메이커 양성사업을 추진해 전통산업을 보존하고 창업을 활성화했다.

    이와 함께 국민연금 연수원, JB금융그룹 연수원, 전기안전공사 교육원 등 3대 연수원을 유치하고, (주)다원시스 철도공장 가동과 SK넥실리스 공장 증설 등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회사 공부에 필요한 기사는 추후 업데이트 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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