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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원의성공투자요약] 향후 6개월 간, 글로벌 증시 상승 추세 예상! 특히, 한국 매력도 최고! (유툽요약)재테크공부 2021. 4. 22. 13:06반응형
최근 미국 증시? 조정 시작?
- -나스닥, 전고점을 뚫지 못했고, S&P약간의 조정 중
- 하락 추세? 걱정.. 이유 중 하나 - 미국계 대표 투자은행에서 빅스지수가 상승할 수 있고 조정을 받을 수 있다고 하여 영향을 받는 중.
- 유럽계 투자은행에서도 5-10% 조정 이야기 중
- 쉬어가고 싶은 욕구가 드는 것도 당연하다.
- 그러나 조정이 세게 온다?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빅스지수나 펀더멘탈로 보면 단기적 조정으로 보인다.
vix지수 16대까지 떨어졌다가 현재 18로 올라왔다.
빅스지수를 보면 과거 2004-07 금융위기 전까지 17 이하에서 안정적 모습 보여줬다.
2012년~ 중간중간 스파이크가 있지만 전체적으로 16 이하
결국, 펀더멘탈이 중요 밸류를 해가면서 판단해야 한다
지금은 골디락스 구간에 있다고 판단해야 한다
단기적인 조정이 있다면 투자해야 할 기회**
이유?
- 미국 국채-10-2년 장단기 금리차 큰 폭으로 상승을 했었다 -1.4%
- 이게 추가로 더 올라가긴 어렵다. 경기 고점을 찍을 때까지 추가로 올라가더라도 1.8% 정도..
- 지금과 같은 수준에서는 골디락스 구간이다.
- 10년 국채금리 추이를 보면 바닥-1.. 6 이하
- 낮은 박스권 2 정도에서 유지가 될 것이다.
- 이 정도 금리 시대라면 기업들의 수익률, 기업들의 펀더멘털 , 자기 자본 수익률 즉, ROE가 이 금리보다 얼마나 더 높은지 판단하고 투자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금융위기에 대한 가능성?
시나리오 :과열에 대한 가능성 -> 인플레이션 -> 금리 빠르게 상승-> 스테이 플링 -> 미연준 금리 올림 -> 주식투자가 상당히 어려워진다.
인플레이션을 자극하는 숫자?
소매판매 증가율. MoM. 최근 9.8% 증가
작년 동기 대비 YoY 27.7%
->당연히 인플레를 자극
그러나 작년 3월에는 매우 안 좋았다. 기저효과가 나타나는 것일 뿐...
펀더멘털적인 차원에 있어서 임금 상승률과 노동참여율이 중요, 이 지표가 완벽하게 회복하고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인플레이션이 큰 폭으로 올라가는 것은 어렵다.
임금상승률 YoY
정부가 준 돈으로 저축률이 상승, 보복 소비가 일어났음 그렇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임금상승률이라면 장기적으로 소비증가율이 높게 나타나겠느냐? = 어렵겠다.
노동참여율,
닷컴 버블이 붕괴 시 넘 67% 이상,
현재는 65% 수준.
장기적으로 실업자들의 비중이 높다라는 것을 감안한다면 인플레이션을 자극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또한, 임금상승률이 안 올라간다면 -> 또다시 더블딥으로?? 경제성장률이 떨어지는 것이 아닌가?
미국 은행권 여신증가율 12%까지 올라갔다가 현재 4%대로 떨어졌음 = 그만큼 여유가 있다는 뜻
개인, 기업이든 대출을 일으킬 필요 없이 가지고 있는 저축을 가지고 운용 가능하다.
이 여신증가율이 올라갈 수 있는 여력이 있기 때문에 경기 침체로 가지는 않을 것.
예금 증가율 M2 증가율 27.12% vs 여신증가율 4% 미만, 이 두 수치를 비교
예대율이 또 낮아졌다. 아직까지 거품도 아니다. 또 경기침체로 가기에는 숫자들이 좋다
=골디락스 구간이다. 안정적인 성장, 안정적인 인플레 유지. 기업들이 돈을 많이 벌어들이는 구간, 금리는 아주 안정적으로 낮게 유지가 될 수 있다.
큰 폭 조정, 폭락, 과열..... 이야기는 너무 빠르다.
미 연준이 경기 회복을 일으키기 위해서 계속 대차대조표를 늘려주고 있다.
과거 금융위기 +1.35조 달러 증가 , 현재 +3.65달러 증가..... 금융위기 시기 대비 2.7배 수준 증가.
테이퍼링이 시작될 거다? =아직은 조짐이 없다.
장기적으로 보면 테이퍼링이 일어나는 시기가 언제?? 유동성 부문에 있어서 위험이 나타나는 시기는 아무리 빨라야 내년 말 정도가 될 것이다.
골디락스 구간이 이어질 것이다.
안정적 금리, 인플레, 성장시대
주식시장에 대한 투자가 중요하다!
성장주? 가치주? 이제는 이 논란보다는
실질적 펀더멘탈이 좋으냐= 금리 대비 얼마나 좋은 ROE 자기 자본수익률을 창출하고 있느냐? 얼마나 주가가 올라갈 수 있느냐?를 계산하는 게 중요하다.
바이오 업종에 대해 숫자로 짚어보도록 하겠다.
신약개발에 있어서 비용 증가 부분이 최근에 많이 좋아지고 있다.
제약회사, 바이오텍 etf의 수익률이 높아지고 있다.
무어의 법칙으로 대비해 알 수 있는 분야가 '인간 게놈 비용'
바이오산업에 대한 매력도가 훨씬 더 높아졌다.
높은 성공률, 안정적으로 높은 투자 수익률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것이 분산투자..
바이오 투자는 ETF에 투자해야 한다고 수도 없이 말했다.
신약개발에 있어서 비용의 증가 부분이 빠르게 줄어들고 있고,
게놈 관련 비용 자체가 빠르게 줄어들고 있다는 것 감안하면 - 신약개발 성공률이 높아지는 중
IBB.US 미국 바이오 대표 ETF
50개가 넘는 바이오 관련 주에 투자 중이다.
2002-2008 +129% 상승, 연간 수익률 14.8%
금융위기 이후 2009 바닥-2021 최근 고점 +788%, 연간 수익률 20%
12%->15%->20% 로 점점 높아지는 중
1. 성공확률이 높아짐
2. 연간 수익률이 20%나 됨
=투자를 안 할 이유가 없다
바이오 분야에 개별종목을 찾아서 투자하는 건 너무 어렵다.
코스닥 레벨업 된 이유?
바이오 업종이 코스닥의 절반 가까이 되다 보니 코로나 19 이후에 바이오 위상이 좋아졌다.
의료산업에서 바이오 기술력 정말 많이 발전했고 글로벌 경쟁력을 키워나가고 있다는 게 중요하다.
PE멀티플 수준이 나스닥보다 훨씬 낫고 IBB보다 매력도가 낫다.
그렇다고 IBB 버리고 코스닥을 산다?
그 반대다.
IBB의 매력도가 더 높다고 말하고 싶다.
코스닥의 ROE=15%대, IBB ROE=28%대
이렇게 높은 성공률, 수익률을 자랑한다. 그만큼 미국의 바이오산업은 어디와 경쟁해도 1등이다라고 할 수 있다.
고로, 분산투자를 하는 것이 중요하고 IBB ETF에 투자하면 된다.
월등한 ROE 창출 중.
PE멀티플은 상당히 높은 수준이지만 그만큼 돈을 잘 벌고 펀더멘털이 탄탄한 곳에 투자해야 한다.
그렇다고 코스닥을 버리라는 얘기는 아니다. 바이오 위상이 전체적으로 좋아진다는 이야기.
코스닥과 미국 바이오산업을 비교했을 때는 단연 미국이 매력 있고
글로벌 포트폴리오에서 10-20% 비중을 가져가야 한다.
골디락스, 바이오 투자, 성장주 투자에서 빼놓을 수 없는 반도체 투자
왜 중요하냐?
지금 4차 산업혁명이 진행 중, AI, 자율주행차, 데이터 마이닝, 비트코인, 가상화폐 등 모든 것에 관련된 것은 반도체다.
연간 수익률 CAGR 31% → 45% → 60% 로 높아지는 중이다.
적어도 31%대의 연간 수익률은 충분히 창출해 낼 수 있는 것이 반도체 산업이다.
SOX ROE - 30% 이상의 자기 자본 이익률을 낼 것이다.
이전에는 경기민감주였으나..... 이전에도 14%-20%대로 안정적이었다.
그래서 반도체에 대한 투자가 중요하다.
잔존가치 모델상으로 보면
적어도 35% 높게는 100% 상승여력이 있다. - 주가가 여기까지 도달한다기보다는 펀더멘털상 너무나 매력이 있어서 투자를 안 할 수가 없다고 말하는 것이다.
CAGR 60%에 됐다 하더라도 앞으로 30% 정도는 감안하고 투자를 할만하다는 요지.
더 놀라운 것은, 한국은 상대적으로 미국보다 훨씬 매력도가 있다고 나온다.
soxx가 60%인데 하이닉스는 47%??
하이닉스 상승여력이 있다.
코스피 vs 미국 나스닥으로 계산을 하면 코스피의 매력도가 더 높은데 그것이 반도체 업종 때문이다.
미국 나스닥 100, 나스닥의 매력도가 선진국 중 가장 높다.
한국 코스피의 매력도가 전 세계에서 가장 높다. 코스닥도 높지만 코스피보다는 낮다.
신흥국 잔존가치 모델 상 상대적 매력도
1. 한국
2. 대만
3. 베트남
4. 중국
- 이익증가율 13-43-19-9%
- PE낮 은숫자
- ROE큰폭으로 상승할 것이라는 예상
=외국인들도 코스피에대한 관심이 크다.
외국인들의 복귀하는 모습
개인투자자들 69조원까지 고객예탁금 증가
=수급 좋고, 펀더멘탈 좋음, 업종 좋음
한국에대한 투자도 소홀히 하면안된다.
매력도 있는 업종
- 반도체
- 태양광 신재생 에너지
- 바이오
- 가치주 관련
- 산업제 관련
- 배당 관련
요약
- 대세상승주기에 있다
- 골디락스구간이 앞으로 1-3년까지 이어질 수도 있다.
- 포트폴리오 잘 구성하고, 투자업종 잘 골라내고 이익이 많이 늘어나는 혹은 이익을 많이 창출하는 업종에 투자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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