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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이 생각날 때마다 1주씩 사서 모으는 주는?재테크공부 2021. 5. 10. 15:53반응형
간보기 하니?
저의가 궁금하다
왜그럴까?
캠트로닉스의 전망 #자율주행 #CV2-X #하만과협력 #삼성과협력
캠트로닉스
27일 켐트로닉스는 자회사 위츠가 삼성전기 와이파이 통신 모듈 사업을 1055억원에 인수하는 영업 및 주식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켐트로닉스는 "삼성전기 와이파이 통신 모듈 사업 인수를 통해 근거리 무선통신 솔루션 전문업체 입지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http://www.thelec.kr)켐트로닉스(089010)
- IT 부품 및 소재·무선충전·식각·자율주행 등 사업 영위
- 삼성전자 S·A시리즈에 HIAA 적용 확대, 점유율 80%
- HIAA는 풀터치스크린 구현을 위해 필수적인 공정
- 삼성전자 무선충전기 세트업체로 선정
- 르노삼성·쌍용 및 해외 OEM 업체에 영상솔루션 납품
- V2X 솔루션 자체 개발…판교·세종시 자율주행 인프라사업 참여
- ADAS : 센서를 이용해 주변을 감지
- V2X : 통신을 이용해 차량간 정보 교환
- 2024년까지 유럽 및 한국 V2X 장착 의무화삼성전자는 하만을 통해 차량사물통신(V2X, Vehicle to Everything) 개발업체를 인수할 예정이다. 자동차 전장 전문업체인 하만은 지난달 26일 "V2X(자동차와 사물을 연결하는 기술)를 개발하는 미국 업체 사바리(Savari)를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하만은 삼성전자가 2016년 80억달러(약 9조원)에 인수한 업체다. 사바리의 V2X는 이동통신을 기반으로 신호등, 장애물 등과 관련한 교통 정보를 실시간으로 자동차에 제공하는 기술이다. M&A가 끝나면 사바리는 하만에서 커넥티드카와 차량용 오디오 사업 등을 담당하는 오토모티브 사업부로 통합된다. 사바리 인수는 자율주행차 관련 경쟁력 강화를 위한 포석으로 분석된다. 하만은 차량용 오디오에 강점이 있지만 최근 자동차 텔레매틱스(무선인터넷 서비스),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ADAS), 5세대(5G) 이동통신을 활용한 에지컴퓨팅 등 자율주행차 관련 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사바리 인수를 계기로 삼성전자와 하만의 전장기업 M&A가 본격화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하만은 운전석 전면에 설치돼 인포테인먼트시스템을 통해 차량을 통제하는 '디지털콕핏' 사업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하만의 디지털콕핏 시장 점유율은 2018년 18.8%에서 2020년 27.5%로 높아졌다.
www.newspim.com/news/view/20210315000726
CV2-X: 켐트로닉스 (하만과 협력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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