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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침의 발음
-겹받침 은 어말 또는 자음 앞에서
ㄳ[ㄱ]
ㄵ[ㄴ]
ㄽ,ㄼ,ㄾ,[ㄹ]
ㅄ[ㅂ]
넋
앉다
여덟
외곬
핥다
값
-여덟 [ 여덜]
-'밟-'은 자음 앞에서 [밥]
-넓- 은 넙으로 쓰는 경우가 있음
넓죽하다 [넙쭉하다]
넓둥글다[넙뚱글다]
'ㄺ, ㄻ, ㄿ'은 어말 또는 자음 앞에서 각각 [ㄱ,ㅁ,ㅂ]으로 발음
맑다 [막따]
삶[삼]
읊[읍따]
**특수
용언의 어간 발음 <ㄺ+ㄱ> =[ㄹ]
맑게 [말께]
묽고 [물꼬]
#된소리 되기 : 된소리 되기의 많은 오용으로 오염되어 있음
받침 소리 ㅡ<ㄱ,ㄷ,ㅂ, + ㄱ,ㄷ,ㅂ,ㅅ,ㅈ> 국밥[국빱], 닭장[닥짱], 꽂고[꼳꼬], 엎다[업따]
용언 어간의 받침 소리 <ㄴ,ㅁ,ㄹ(유성음)+ㄱ,ㄷ,ㅅ,ㅈ>
신고 [신꼬]
앉다 [안따]
삼고[삼꼬]
더듬지[더듬찌]
넓게[널께]
핥다[할따]
한자어에서 'ㄹ'받침 + 'ㄷ,ㅅ,ㅈ'
갈등[갈뜽]
절도[절또]
술수[술쑤]
물질[물찔]
발견**예외
3. 우리말의 로마자 표기
전사법: 발음 위주의 표기법 전자법: 철자 위주의 표기법 신라 [silla/ shilla] 신라 [sinla/ sinra] - 최근 로마자 표기법 규정2000은 발음 위주의 전사법이 원칙
- 특수한 목적을 위해서는 전자법을 허용
-ㄱ,ㄷ,ㅂ 은 모음 앞에서는 (유성음) g,d,b로,
자음 앞이나 어말(받침)에서는 k,t,p로 적음
구미[Gumi], 한밭[Hanbat] -'ㄹ'은 모음 앞에서는 'r'로,
자음 앞이나 어말에서는 'l'로-'ㄹㄹ'=LL로 적음
구리-'ㄹ'이 ㅜ와 ㅣ 사이 -Guri
설악 -서락 - Seorak
울릉- Ulleung
-축약이나 구개음화가 되는 경우 좋고 -좋의 'ㅎ'인 유기음 표기를 하지 않음<축약> 조코[joko]
잡혀-자펴 [japyeo]
해돋이-[haedoji]
같이-[gachi]
된소리되기는 표기에 반영-안함 압구정- 압꾸정 [Apgujeong] 인명 , 회사명, 단체명 등은 그동안 써 온 표기를 쓸 수 있음 #통신언어
- 간략하게 언어를 표시하게 되었으며 표준어의 문법, 맞춤법, 띄어쓰기 등이 무시되고 파괴됨
- 주로 음운이나 음절을 축약하거나 탈락시켜 줄여 표현하는 특징이 있음:
차케(착해), 추카추카(축하축하) , 알써(알았어)
#인터넷 외계어
- 외계에서 온 말처럼 이해하기 어렵다는 의미에서 붙여진 명칭,
- 인터넷 상에서 통용되는 새로운 언어를 기리킴
- 경제적 효율성과 글자를 꾸미는 특수문자 기능의 재미 때문에 간단한 줄임밀 형태로 등장
- 보통 음운축약이나 합성어를 다시 줄이는 방법
- 모음을 분리해 사용방법
- 자모나 글자의 일부분을 닮은 모양의 다른 문자나 기호로 치환하는 방법
Q.표준어의 필요성 혹은 불필요성에 대해 논의
A: 표준어는 반드시 필요하다. 국가 체제의 유지와 원할한 의사소통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 표준어가 제정되지 않을 경우 방송, 출판 등 각 분야에 심각한 혼란을 초래하며 언어를 교육할 때 표준화된 과정이 없을 경우에도 혼란을 일으킬 수 있다.
아래, 위의 대립이 있으면 '윗'을 쓰고
없으면 '웃'을 쓴다
웃어른
윗니
위층
윗사람
복수 표준어=
아무튼/ 어떻든
로마자 표기법
부산 Busan
종로 Jongno
세종 Sejong
놓다 nota
***언어학개론(말머리) 모든 내용의 출처는 충남대 이금영교수님의 강의와 교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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